애플베어가 키우고 애플판다가 판매하는 맛있고 안전한 영주사과 입니다.
상품의 재고가 부족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품은 사과에 점이 찍히거나 흠이 있는 사과입니다. 또한 아삭함이 부족할 수 있으니 구매시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에서 소백산을 바라보며 대를 이어 사과농사를 짓고있는 청년창업농 권민선입니다.
애플판다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응용화학을 전공한 애플베어와 가족들이 애플판다와 라파엘팜에서 함께 생산한 사과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부사의 품종은 "미얀마" 입니다.
애플판다에서 판매하는 사과는 일교차가 높은 소백산 자락에서 재배하여 더욱 당도가 높고 아삭한 맛이 특징입니다.
꽃 피는 4월, 산으로 둘러쌓인 라파엘팜과 애플판다에서는 벌과 나비들이 날아와 자연수정을 도와줍니다.
5월, 꽃이 떨어진 자리에서 사과가 열리기 시작 합니다.
8월, 뜨거운 햇빛을 견뎌내며 사과를 굵어지게 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반사필름을 깔지 않은 애플판다의 "미얀마(부사)"는 9 ~ 10월, 높은 일교차를 겪으며 당도를 가득 올립니다.
부사수확을 함께 하고 있는 애플판다 꿈나무
햇살이 온전히 어루만진 애플판다 꿀사과를 수확 합니다.
사과를 키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비대제를 치지 않으며, 강제로 색을 내기 위한 착색제를 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반사필름을 깔지 않았습니다.
반사필름을 깔지 않았지만, 당도가 높고 색도 골고루 예쁘게 잘 입었답니다. :-)
아삭아삭 새콤달콤 꿀이 가득한 영주사과예요.
과수원 전체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고, 주기적인 예초작업으로 과수원의 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땅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초생재배를 하고 있어 건강한 땅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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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고장 영주사과이니 과연 맛도 당연히 좋을겁니다.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맛있게 키운 애플판다의 영주사과를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개봉하여 낱개포장 후 냉장보관 해 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길 권장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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