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영근입니다. 저는 40년 넘게 소백산 국립공원 숲속에서 자리 잡은 숲과숲사이 체험형 농장에서 정성 들여 사과,꿀,산나물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머위나물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주의 농법으로 제배하고 있으며 품질 높은 야채를 올해 생산품부터 직접 고객님들께 선을 보입니다."숲과숲사이"라는 브랜드와 임영근 이름을 걸고 저를 찾아주는 많은 분들께 건강과 행복을 주는 보람을 갖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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