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Story] #2. 예다움농장이 직접 농사지은 감

작성일 23-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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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규 조회 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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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계절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짧고,

때로는 공허함을 느낄 정도로 스치듯 사라지는 가을,


하지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올 가을, 알록달록 이 소중한 열매들과 또 다시 인연을 맺으며

농장이 아름답게 물들 수 있었습니다.


겨울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볕이자 따사로운 햇살 아래

농부들이 서로를 벗삼으며 정과 꿈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여러분께 선물로 드릴테니

2023년 예다움농장의 햇곶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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